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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츠의 기원 ]
왈츠는 프랑스의 보르타(Volta)란 춤에서 기원하였다는 학설이 있으며 1178년 11월 9일 빠리에서 처음 추어졌다고 문헌에 남아 있으므로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듯 하나, 실제로 빠리에서 유행하게 된 것은 16세기부터였다. 보르타」란 원래가 「돌다」라는 뜻으로서 그 때의 춤은 원무(Round Dance)였음을 알 수가 있다. 이의 어원은 프랑스의 봐르세(Volse), 독일의 왈저(Walser), 이태리의 왈즈(Walz), 영국의 왈츠(Waltz)등 모두가 빙빙돈다는 뜻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독일인들은 왈츠를 자기네의 지방무용인 「랭드라 : Landler」에서 기원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왈츠가 유럽의 전지역에서 전성기를 이루게 된 것은 슈베르트나 스트라우스 등 그 외의 많은 음악 대가들이 불멸의 왈츠 명곡들을 작곡하였다. 19세기 무렵부터였으며 이러한 빠른 템포(1분간 60소절)의 왈츠는 라운드 턴(Round Turn : 360도의 회전)을 사용하는 로타리 왈츠(Rotary Waltz)였다.

19세기 중엽에는 요한 스트라우스 풍의 비엔나왈츠(Vienna Waltz)가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Wien)에서 시작하여 대중화되었으며,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미국에선 보스톤왈츠(Boston Waltz)란 것이 발생하여 많은 유행을 하게 되었다. 템포(1분간 45소절 정도)의 왈츠는 「로타리 왈츠」의 범주를 벗어난 새로운 춤이었으며, 이것이 프랑스에서 일반적으로 추게 된 것이 1874년 경이였고, 20세기 초에 영국에 건너가 유럽의 전지역에서 가장 많이 추게 되었으나, 또 다시 헤지테이션 왈츠(Hesitation Waltz : 1분간 45소절)란 새로운 왈츠가 발생되었고, 1922년에 이르러 당시에는 '모던왈츠'라고 하는 느린템포 (1분간 33-35소절 정도) 외 '슬로우왈츠'란 새로운 왈츠가 탄생되었다.
이 슬로우 왈츠는 무도강사이며 음악연주가인 빅터 실베스터(Victor Silvester)씨가 새로운 느린템포의 도법을 고안하여 무도경기대회에서 첫선을 보여 대회심사원과 관계원 및 관중을 놀라게 하였다.

이 당시의 왈츠는 모두가 발레풍의 스타일로써 「라운드 댄스」를 하였으나, 이 대회에서 우승한 실베스터 씨는 그런 스타일을 혁신하여 3/4 회전의 대각선 회전법(Diagonally Turn)을 고안하여 사용한 관계로 인하여 이 생소한 스타일을 춤을 처음 접한 심사원과 관객들은 이를 경이롭게 받아들였기 때문이었다.
이 느린 템포의 대각선 회전법을 1935년에 이르러 영국무도강사심의위원회에서 정식으로「현대의 왈츠」로 공인하였고, 그 이후부터 「모던」의 5종목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오늘에 와서는 이슬로우 왈츠」의 Slow를 생략하고 간단히 「 Waltz 」라 통용되고 있다.

[ 왈츠란 ]
1950년에 세계무도발전을 위한 국제무도기구로써 영국에서 창설된 국제무도평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Ballroom Dancing)에서도 이 Waltz를 경기종목으로 체택하였고 어떠한 무도회에서도 빠질수 없는 비중높은 댄스의 하나가 되었다.
이 왈츠는 「라이즈 앤 폴 : Rise & Fall 」이 다소 어려운 점이 있으나, 그 기초는 간단하다. 우회전 (Natural Turn)과 좌회전(Reverse Turn), 그리고 이것들을 연결하는 좌,우측의 클로즈드 체인지(Cioesd Change)의 4가지 피겨(Figure)가 기초로 되어 있으며 회전법은 3/4회전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내(Ballroom)의 어느 방향이든지 항상 비스듬히 면하여 마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대각선 회전법이라 한다.

왈 츠는 통상 각 박자에 1, 2, 3로 스텝을 하나, 때로는 1박자 내지 2박자를 머물게 하는 헤지테이션(Hesitation)과 1/2박자로 스텝하는 신코페이션(Syncopation)의 경우도 있다. 아름답고 스무스(Smooth)한 월츠를 추기 위하여는 기초적 테크닉이 중요하다. 다소 신축성있는 운동을 하려면, 각 소절의 3보 사이에 반드시 「라이즈 앤 폴」이 수반되어야 한다. 제1보 끝에서 라이즈를 시작하고 제2보에서 라이즈를 지속 제3보에서도 라이즈를 지속한 뒤, 그 끝에서 「로워: Lower」를 하여야 한다. 이 운동은 항상 소프트하게 하여야 하나, 이는 발만으로써의 의한 운동이 아니라 몸과 다리와 발의 순리적인 운동에 순응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러한 몸의 파동운동과 푸트워크 그리고 반동운동(C. B. M) 및 좌,우의 경사(Sway) 운동이 이 왈츠의 생명인 동시에 우아한 춤으로 승화시켜 주게 됬다.
가장 중요한 운동은 첫째 박자인 제1보 보다는 두번째의 제2보가 더 긴 시간이 소요되며, 세번째 박자인 제3보는 짧게 느낄 정도로 타이밍하는 호버 이팩트(Hover Effect)이다. 또한, 유의할 것은 각 "피겨"의 얼라이먼트를 정확히 지켜야 한다.
이 왈츠의 완벽한 학술적 이론의 정립은 영국의 무도강사협회인 I. S. T. D.에서 1924년부터 시작하여 24년의 세월이 지나 1948년 1월 11일에 완성하여 무도강사자격시험의 요강으로 그 교칙본으로 삼았고 세계댄스, 댄스스포츠평의회(W. D. S. D.)와 국제댄스스포츠연맹(I. D. S. F.)에서도 「Modern Ballroom」 경기의 5종목중 하나로 채택하고있다.

[ 왈츠의 특징 ]
1) 동체(Body)의 파동운동(Undulating Movement)
2) 클로즈 턴(Closed Turn : 양발을 모으면서 도는 회전)
3) 동체의 소프트한 스윙(Swing)운동
4) 라이즈(Rise)를 위한 라이즈
5) 포워드 스윙(Forward)과 래터널 스윙(Lateral)

[ 왈츠를 배우자 ]
왈츠는 독일어로 물결이라는 뜻이다.
- 무릎을 굽히지 않은 상태에서 장딴지 근육의 힘만으로 발뒤굼치를 들고 내리고 함으로써 몸의 높낮이를 부드럽게 주어 물결 치는 모양을 낸다.
* Time Signature  Time Signature ▶3/4 Three beats to one bar
* Tempo (bars per minute) ▶ 30
* Accented Beat ▶ One 왈츠는 3박자로 쿵작작(1, 2, 3)이며, 첫박자에 강이 있다.